파네라이의 정수
Luminor 케이스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상징이자 파네라이의 정수를 대변합니다. Luminor는 상징적인 세이프티 락 시스템이 돋보이는 컬렉션입니다.
다양한 기능 및 소재를 바탕으로 폭넓게 구성된 파네라이의 핵심 제품 라인
다양한 기능 및 소재를 바탕으로 폭넓게 구성된 파네라이의 핵심 제품 라인
Luminor Tre Giorni
파네라이의 유산을 상징하는 새로운 Luminor Tre Giorni PAM01628은 파네라이의 유서 깊은 역사를 구현하는 한편, 현대적인 기술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특공대가 수중 임무를 수행할 때 착용했던 시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필수적인 기능을 모두 장착하고 있으며, 더욱 큰 직경으로 탁월한 가독성을 구현해 완벽한 툴 워치로 활약합니다.
새로운 PAM01628 - Luminor Tre Giorni 자세히 보기
Luminor Destro
영웅적인 임무 수행에 착용된 역사적인 타임피스를 향한 찬사를 직접 만나보세요.
이탈리아 해군 잠수부의 왼쪽 손목에 필수 항해 장비를, 오른쪽 손목에는 특별한 파네라이 시계를 공급했던 메종의 깊은 역사에 뿌리를 둔 타임피스입니다.
1960년대에 첫선을 보인 최초의 왼손잡이 시계는 레퍼런스 6152/1 버전과 함께 주요한 발전을 선보였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오른손에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발명은 특히 나침반 또는 심도계와 함께 결합되어 잠수부에게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충족하며, 그 유용성을 증명해 냈습니다.
새로운 PAM01655 - Luminor Destro Otto Giorni 만나보기
긴 파워 리저브
파네라이가 기계식 시계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며 매뉴팩처의 유산과 노하우를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립니다. 10일간의 파워 리저브로 더욱 풍성해진 Luminor Complicazioni 라인을 만나보세요.
긴 파워 리저브는 완벽하게 믿을 수 있는 장치를 필요로 했던 이탈리아 해군 특공대의 작전 수행을 위한 엄격한 요구 조건에 맞추어 도입되었습니다.
1960년대 초, 파네라이는 8일간 작동하는 16 리뉴 안젤루스 칼리버를 사용했습니다.
긴 파워 리저브는 파네라이가 선보이는 가장 독특한 기능 중 하나로, 시계를 일주일에 단 한 번만 와인딩하면 되는 만큼 크라운을 잘못 조작하는 경우가 현저히 감소하게 됩니다.
새로운 PAM01483 - Luminor Dieci Giorni GMT Ceramica 만나보기
Luminor Dieci Giorni GMT Ceramica
PAM01483
New In
Luminor Dieci Giorni GMT
PAM01482
New In
Luminor Quaranta
Luminor Quaranta 컬렉션은 직경 40mm의 더 작은 케이스 안에 Luminor 컬렉션의 미학을 담아냈습니다.
새로운 Luminor Quaranta는 2000년대 초의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절묘한 미닛 표시와 Luminor 라인 특유의 독특한 요소들을 고스란히 품고 있으며, 쿠션 형태의 케이스와 레버를 갖춘 시그니처 크라운 보호 장치, 그 위에 새겨진 "REG. T.M.” 등록 상표 등을 통해 그 존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PAM01641 - Luminor Quaranta BiTempo Goldtech™ 만나보기
상징적인 디자인
크라운 보호 장치
파네라이가 특허를 획득한, 레버를 갖춘 크라운 보호 장치는 “REG. T.M.” 등록 상표가 새겨진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의 독특한 심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케이스의 방수 기능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우발적인 충격, 취급 부주의, 파손으로부터 크라운을 보호해 줍니다.
시그니처 다이얼 디자인
최고의 가독성을 구현하기 위해, Luminor 다이얼은 4개의 방위기점에 큰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고 야광 물질을 채운 아워 마커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는 파네라이의 여러 시계에 등장하는 독특한 요소이며, 특히 특공대가 그들의 작전과 시계를 완벽하게 동기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처음 탄생한 Luminor Marina에서 더욱 돋보입니다.
샌드위치 다이얼
파네라이가 발명한 샌드위치 구조는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더욱 탁월한 발광성과 최상의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현재는 두 개의 중첩된 판으로만 구성되며, 견고한 하단 판 위에 드릴링된 상단 판을 중첩해 제작한 다이얼은 자체 발광성 물질이 더해져 눈부시게 빛납니다.
발광성
파네라이 최초의 야광 도료인 라디오미르는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다이얼을 확인할 수 있는 라듐 기반 물질입니다.
이는 트리튬 기반의 루미노르로 대체되었으며, 현재는 빛에 노출되면 이를 흡수하는 야광 물질인 수퍼루미노바®로 불립니다.
이는 일반적인 수퍼루미노바®와 대비하여 다이얼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약 35% 길어 최적 수준의 발광성을 확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