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군, 즉 마리나 밀리타레(Marina Militare)는 해군이 신뢰하는 공급업체인 파네라이의 유산과 그 뜻을 함께해왔습니다. 서바이벌 장비를 향한 끊임없는 열망을 충족시키기는 파네라이의 디자인은 해군의 대담한 모험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이 파트너십은 고난을 극복하는 힘과 용기를 구현하며 놀라운 여정에 박차를 가해줍니다. 파네라이는 해군과의 특별하고도 오랜 유대감을 명예롭게 지키고 아드레날린으로 가득한 경험과 혁신적인 시계 컬렉션으로 이를 강화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용기의 상징으로 남아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1860년, 피렌체에서 공방으로 시작하여 점차 가게, 그리고 워치메이킹 학교로 발전한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해군에 여러 해 동안 잠수 기기를 포함한 각종 정밀 장비를 공급했습니다. 루미노르(Luminor)와 라디오미르(Radiomir) 등은 군사 기밀법(Military Secrets Act)에 의거한 디자인으로 분류되어 리치몬트 그룹이 1997년 파네라이를 인수한 후에야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EXPERIENCES
파네라이가 디자인한 밀리터리 익스피리언스 중에는 라 스페치아(La Spezia)의 바리그나노 포트리스(Varignano Fortress) 군사 제한 지역에서 이루어진 이틀간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탈리아 특수 부대의 감독하에 육지와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강렬한 액티비티를 통해 육체적인 고난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정신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남쪽에 위치한 풀리아(Puglia)에서는 3일 동안 산 마르코 해병단(Brigata Marina San Marco)과 함께하는 군사 훈련 및 고도의 액티비티 여정을 진행하여, 현대 영웅들을 위한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파네라이의 사명을 이끄는 비전과 가치를 오롯이 느낄 기회를 선사했습니다.
